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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원장 정효성)은 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 제도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게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국립나주병원은 상반기부터 장애인은 물론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는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 6월부터 실시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27일 품질마크를 최종 획득했다.
정효성 원장은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진행하면서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 우리 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함에 있어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완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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