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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척추·관절 네크워크 튼튼병원(대표병원장 박진수)은 이달 말 서울 강동에 여섯번째 네트워크 병원을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병원은 2008년 2월 경기도 안산에 처음 개원한 이후 일산과 안양, 대전, 제주 등지에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길동사거리에 개원 예정인 튼튼병원은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100여개 병상과 MRI(자기공명영상장치)·CT 등의 최신형 검사장비, 물리치료실·운동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박진수 대표원장은 "강동튼튼병원은 척추·관절 질환별 치료센터를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수원과 성남에도 네트워크를 개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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