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병원 올 임금 3% 인상
노조, 투표율 76%에 찬성 86.6% 통과…3월~8월분 소급적용
[ 2012년 08월 05일 20시 00분 ]

연세대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임금교섭을 3%로 마무리하고 3월~8월분까지의 인상액을 소급적용한다. 

 

세브란스병원 고위관계자는 4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노-사 양측이 상생을 모색, 2012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채택하고 지난달 31일~2일까지 신촌과 강남과 용인, 광주에서 찬반투표를 진행해 3% 합의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번 투표결과 노조원 76%가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은 86.6%다. 휴가철임을 감안하면 전 노조원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조 한 관계자도 “이번 년도 임금협약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고 더욱이 의료원장 선거까지 겹쳐 예년보다 협상 시기가 다소 늦춰졌다”면서 “연초에 제시된 각종 비관적인 경제지표와 정부가 연달아 발표한 DRG, 수가인상률 등 보건정책과 타병원의 교섭결과 등 변수가 많았지만 성과는 있었다”고 평가했다.

 

세브란스병원 노-사 합의안에 따르면 기본급 대비 임금인상 3%와 일시금 100만원을 지급 결정했다. 일시금 100만원은 기본급 대비 2.2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전체 인상분은 총액대비 약 4.64%에 이르는 인상률이다. 이는 임금인상이 결정된 타병원의 인상률에 상회하는 것.

 

또한 2013년도 8월 퇴직 수당을 80%(통상임금)로 상향 조정하고, 노사 각 1억원을 각출해 2억원의 기금을 조정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자는데 합의했다.

 

다음으로 세브란스병원 밤 병동 인력을 증원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 2등급 상향 조정을 연내 실시키로 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위해 비정규직 비율을 줄이기로 합의해 연세 공동체를 향해 한 걸음 진전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잠정협의 직전까지도 논란이 됐던 인사제도 검토를 위한 TFT구성 역시 합의돼 각종 제도적 문제들에 대해 노사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