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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음악동아리 ‘빈센트밴드’가 환우를 위한 아름다운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이 밴드가 마련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는 환우 및 보호자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기쁨과 용기, 위로를 주고자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밴드원들은 퇴근 후 개인시간을 할애해 꾸준히 연습을 해왔다.
이번 음악회는 8월 1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6시~7시까지 4층 옥외정원에서 진행된다.
빈센트밴드 김성민 회장은 “오래 전부터 음악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치유의 요소로 작용해 왔다”며 “우리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과 즐거움,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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