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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과 유엔환경계획(UNEP)이 올해로 21회를 맞은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환경파괴 요소들을 눈보라로 표현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펭귄의 몸체에 인간, 동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그린 미국의 다이애나 팬(Diana Fan, 13세)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길러주기 위해 바이엘이 유엔환경계획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1년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녹색 사회(Green Communities)’라는 주제로 전 세계 63만7675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바이엘 그룹은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외에도,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글로벌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바이엘 청소년 환경대사 (BYEE)’를 진행하는 등, 미래 환경 리더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바이엘 홈페이지(www.childrenspaintingcompetition.baye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 2013년 개최될 제22회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생명의 근원인 물,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주제로 참가작을 공모 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6세부터 14세의 어린이는 해당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해 2013년 2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유넵한국위원회, 02-720-1011 www.unep.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