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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규모의 킴스제약(대표이사 김승현)이 세계 최대 희귀의약품 전문회사인 영국 아이디스(IDIS, 대표이사 나탈리 더글라스)와 '희귀의약품 공급서비스'에 관한 독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킴스제약 김승현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그동안 국내 희귀 질환자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 욕구를 책임과 신뢰로서 채워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스 나탈리 더글라스 대표이사는 “우리의 목표는 희귀질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진정한 삶을 위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희귀 난치성질환자로 국내 등록된 환자는 5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11년 7월 현재 244품목(133성분)을 국내 제약사가 공급하거나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의사 또는 질환자의 요청에 따라 직접 수입, 실비로 공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