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와 존슨앤존슨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바피누주맙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서 기대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사는 더 이상의 치험 및 추적관찰 연구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지난달 23일에 바피누주맙의 경도에서 중도의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 단계의 중요한 임상시험 4건 가운데 기초 임상시험에서 효과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알츠하이머병을 발병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유전자형 ApoE4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치험에서는 투약의 목표였던 인식능력과 생활기능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