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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달 31일 우즈베키스탄의 바히도프 외과전문병원(Republican Specialized Surgery Centre named after Vakhidov)과 ‘상호 의학발전 및 교류’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의료인 연수 및 기관 투어 ▲의료 컨퍼런스 및 포럼 참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교류 활성화 ▲병원 의사간 문화 ·체육활동을 통한 우호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과 지순주 진료지원부장 및 시디코프 아브두누몬 우즈벡 복지부 장관, 바히도프 외과전문병원의 나지로프 페루즈 가푸로비치 이사장을 비롯한 양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선진 의료기술 및 두 기관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덕 원장은 “의사 연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을 아시아 지역에 적극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한류를 해외에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최근 아시아 각국의 병원들과 의료기술 전수 및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협약을 연이어 맺고, 개발도상국의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환자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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