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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지난 9일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39명의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본사 사무실 견학, 의약사전시관 관람,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연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회사 병원지점 김철 부장의 자녀 세은양(13)은 “아빠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직원자녀 초청행사는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방문해 부모의 근무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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