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의료원 의료진과 을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기 위해 12일 몽골로 떠났다.
이번 봉사단은 18까지 7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을지대학교와 자매결연 관계인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 20여 명도 현지에서 동참한다.
봉사단은 울란바타르대학 주변 지역을 비롯해 빈민 지역인 바양쥬르 구청, 가쪼르트 지역에서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산부인과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봉사활동 중 상태가 좋지 않은 어린이들은 서울로 직접 데려와 완치될 때까지 돌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생충, 설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을지대학교 학생과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한편 을지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008년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 의료취약지구를 다니며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