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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로 골다공증 간단하게 진단
美연구팀
[ 2012년 08월 14일 10시 36분 ]

간단한 소변검사로 폐경 후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피츠버그대학 제인 콜리(Jane A. Cauley) 교수가 Menopause에 발표했다.

 

교수는 42~52세의 폐경 전 여성 2,305명을 대상으로 평균 7.6년에 걸쳐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N-telopeptide(NTX)로 골다공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NTX는 소변 내 뼈 분해시 생성되는 부산물로 소변 속에 들어있는 NTX의 양을 측정하면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NTX의 소변 속 수치가 높고 척추골밀도가 낮으면 폐경 후 골다공증 발생위험이 2.87배(95% CI, 1.61-6.0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TX가 평균수치 이상인 여성은 척추골밀도와 상관없이 골절위험도 1.51배(95% CI, 1.08-2.10) 더 높았다.

 

콜리 교수는 "폐경여성은 골밀도가 감소가 골절이 쉽게 발생하는만큼 폐경 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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