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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메디톡스가 14일 올 2분기 매출 94.5억원, 영업이익 5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실적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각각 70.1%, 174.5% 증가한 수치다.
국내시장 매출과 해외 수출 동반 성장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와 아시아, 태평양 및 남미국가로의 수출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하반기와 내년에는 태평양제약과의 국내 공동판매 및 남미 수출증가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메디톡스는 국내최초 순수 국내기술을 바탕으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제품명 메디톡신/뉴로녹스)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일본,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브라질 등 남미시장을 포함해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차세대 메디톡신 개발을 통해 향후 북미와 서유럽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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