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총재(92)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계에 따르면 문 총재는 감기와 폐렴으로 시작된 합병증이 악화돼 지난 13일 서울성모병원 중화자실에 입원, 치료중이다.
문선명 총재는 고령에도 지난 7월 피스컵 축구대회에서 개회 선언 및 우승컵 시상을 직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으나 병세가 갑작스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 총재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 가족과 신도들이 병실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