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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유럽서 심혈관계 문제로 퇴출되면서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받아온 다케다제약의 액토스(성분 피오글리타존)가 최대 제약시장 미국서 제네릭이 풀리며 악재를 맞게 됐다.
FDA는 지난 18일 액토스정에 대한 첫 번째 제네릭 제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액토스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 향상 기전을 갖고 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네릭 용량은 15mg, 30mg, 45mg이다.
FDA 제네릭 의약품부서의 Gregory P. Geba 박사는 “이번 광범위한 제네릭 버전은 만성적이면서 심각한 상태를 개선시켜야 하는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토스는 특정 환자의 심정지 등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경고 라벨이 붙어있다. 또 이 약에 대한 첫 복용, 용량 증가 등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가운데 이 라벨은 방광암에 대한 위험성 부작용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액토스는 오한 증상, 두통, 근육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