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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이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범국민 ‘통일항아리’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번째 후원의 밤’에 참석한 박시영 원장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백낙환 이사장의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 건립된 병원”이라고 운을 뗐다.
또 “지난 2월에는 개성공단 응급의료시설 운영주체로 선정돼 내년 1월부터 백병원 의료진이 진료를 개시한다”며 “이러한 병원 설립이념을 계승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과 희망을 키우고자 통일항아리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선을 보인 ‘통일항아리’는 국민의 통일염원을 상징하는 것으로, 지난 5~6월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경북 문경 영남요에서 도자기 명인 백산 김정옥 선생과 함께 제작한 것이다.
한편 통일항아리 허브사이트에서는 현재 통일준비 지지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며, 통일준비기금 기부는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www.unihope.kr)’을 통해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