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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최근 대강당에서 산부인과 이응수 교수와 영상의학과 허감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
이응수 교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30년간 백병원이 제게 큰 울타리가 되어 재직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백낙환 이사장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허감 교수는 “일산백병원은 1999년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개원한 병원이라 애착이 많이 간다"며 "국내최초로 Full PACS 도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백낙환 이사장과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비록 몸은 떠나지만 병원곳곳에 남겨진 본인의 흔적들은 남아있는 이들과 함께 계속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애정 어린 퇴임사를 전했다.
박시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산백병원이 어려운 난관을 뚫고 개원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두 교수의 노고가 무엇보다도 지대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앞으로의 병원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교직원 모두가 두 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