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 및 간호 전공자들의 취업률이 단연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허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전공 특성이 곧 높은 취업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문대학, 4년제 일반대학, 일반대학원 등 ‘201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취업률 상위 전공(소계열)을 살펴보면 전문대학의 경우 간호, 대학은 의ㆍ치ㆍ한의학, 일반대학원은 의학 및 한의학 등이 전공 특성을 반영, 8위 권 내 고루 분포됐다.
전문대학 분야에서는 간호계열이 취업률 74.9%를 기록했으며 대학에서는 의학 92.4%, 치의학 85.5%, 한의학 79.3%, 약학 78.5% 등으로 집계됐다.
일반대학원의 경우 의학 88.6%, 한의학 87.5%, 치의학 85.9%, 간호학 85.3% 등으로 상위에 랭크됐다.
여성취업률 조사에서도 의학 및 간호학계열의 선전은 이어졌다.
전문대학에서 여성 간호 전공자는 74.6% 취업률을 기록, 6위에 올랐으며 대학에서는 여성 의학 전공자 취업률 91.1%(1)ㆍ약학 83.6%(2), 치의학 80.1%(3)에 이어 간호학 69.9%로 8위에 올랐다.
반면 일반대학원에서는 여성 간호학 전공자가 취업률(85.4%)에서 최강세를 보였다. 의학 81.2%, 한의학 79.6%, 보건학 79.3%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별 의학계열 취업률을 보면 경상대, 단국대(분교), 이화여대, 전북대, 차의과학대, 충북대, 한양대가 100%를 기록했다.
이 밖에는 연세대 95.0%, 서울대는 94.3%, 연세대 분교 93.8%, 가톨릭대 91.9%, 성균관대 88.6%, 고려대 83.7%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