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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수 관심 높아지나
옥시젠텍, 세계 최고농도 산소수 제조기 개발…마케팅 강화
[ 2012년 08월 23일 17시 18분 ]

 “산소수를 마시고 체내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측정을 하면 3분 후 체내 산소포화도가 2% 올라간다.”


최근 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수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소수에 대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반향이 일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고농도 산소수 제조기를 개발하고 론칭한 산소수 전문업체인 ㈜옥시젠텍은 향후 산소수 제품에 대한 마케팅 및 론칭활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옥시젠텍 관계자는 “우리는 15년째 산소와 물을 연구하고 개발해왔다. 2006년에 최초의 산소수 제조기 ‘오토닉’을 개발한 이후 일본에 지속적으로 수출을 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로 이번에 세계 최고농도(120ppm)의 산소수제조기 ‘더 오투’를 완성해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산소수 제조공정을 살펴보면 고압상태 수조에서는 150ppm(mg/1리터)까지 농도가 가능하나, 막상 소비자가 마시는 단계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50ppm 이하의 수준에 머무르는 실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시는 산소수를 통해 위장에서 산소가 인체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최소 100ppm 정도의 농도가 돼야 한다”며 “아직까지는 우리 주변에서는 실제로 인체에 산소가 흡수되는 진정한 의미의 고농도 산소수를 체험하기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이나 미주 등에서는 정수시대를 넘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고농도 산소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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