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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장비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6일 경주병원에 따르면 기존 MRI장비를 대체해 지멘스사의 최첨단 장비를 도입키로 결정 , 한달간 시험 가동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하게 된다.
고화질 영상획득 및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도입된 MAGNETOM Avanto 1.5T는 지멘스사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MRI로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이 장비는 확산 영상을 얻어 전이성 악성 병변의 판별이 용이하다. 3D 촬영으로 깨끗한 영상 획득이 가능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 촬영시간이 짧아 통제가 어려운 환자, 소아, 의식불명 환자 검사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병원 심재철 원장은 "최첨단 MRI도입으로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알맞은 치료계획을 수립, 지역민들에게 더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