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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교수(왼쪽)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김영훈 교수가 중국대련대학교 의과대학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임기는 5년이다.
김영훈 교수는 향후 부정맥 치료를 위한 임상 및 연구분야 활동을 대련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임용은 김영훈 교수의 부정맥 치료 노하우를 높이 평가한 대련의대 부속 제1병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김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에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해 환자의 수술 부위를 최소화하고 치료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국내 부정맥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