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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고대의료원(원장 김린)이 다학제를 아우르는 행사를 개최했다.
고대의료원은 최근 의과대학 본관에서 KU BT∙HT Research Festival을 열었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의과대학 뿐 아니라 생명과학대, 보건과학대, 공과대학, 간호대학 등의 교수가 참여해 연제 8개, 연구포스터 150개를 발표했다.
김린 의료원장은 “여러 학과 융합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수행되길 기대한다”며 “고대 메디컬ㆍ바이오 콤플렉스를 통해 연구 인프라가 공유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연구중심의료기관으로 도약을 이뤄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대의대 한희철 학장은 “고려대학교는 의학과 바이오, 생명과학, IT 등을 아우르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싱크탱크”라며 “이번 행사는 이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과거에 없었던 혁신적인 연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