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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아피니토’가 FDA로부터 새로운 소아 투약용량 형태로 성상세포종(subependymal giant cell astrocytoma)이라 불리는 희귀 뇌종양 치료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이번에 허가된 아피니토의 명칭은 아피니토 디스퍼즈(Afinitor Disperz)이다.
30일 미국 FDA에 따르면 아피니토는 수술이 어려운 성상세포종 진단을 받은 1세 이상의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환자 치료제로 승인됐다.
FDA 의약품 평가 연구센터 리차드 박사는 “아피니토 디스퍼즈와 같은 적당한 소아 용량제는 아이들에게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피니토 디스퍼즈는 적은 양의 물로도 치료를 위한 전체 약들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보다 유용할 것이라고 FDA는 설명했다.
아피니토는 이번 새 용량 허가에 앞서, 3세 이상 결절성 경화증 환자들의 성상세포종 치료제로 지난 2010년 승인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