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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 토론 패널로 참석해 포괄수가제 관련 발언으로 악성댓글 및 문자 협박을 받는 등 곤혹을 치렀던 한국의료법학회 고문인 신현호 변호사가 이에 대한 소회를 피력.
그는 의료계의 오랜 쟁점인 의사 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공공의료 인력 확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격론을 예상한 듯 말문을 열어. 신 변호사는 “이번 토론회에는 많은 이해관계자가 모였다. 의견이 각각 다를 수 있다”면서도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테러에 가까운 저질스러운 행태를 보이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해 일부 언론에 미리 올려진 이번 토론회에 대한 기사를 봤다. 그 곳에도 비난성 댓글이 실렸다”며 “이런 행태는 사회 발전에도, 특정 직역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