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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최근 응급의료센터[사진]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부족했던 병상수를 증설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의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공간 재배치를 진행했다.
응급의료센터는 기존 소아구역과 경증환자구역 병상수를 각각 1병상씩 증설하고, 입원대기구역(5병상)을 신설했다. 총 병상수는 25병상에서 32병상으로 늘었다.
어린이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만화캐릭터로 인테리어를 하는 등 변화를 줬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김광문 일산병원장은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서북부 최고의 응급의료센터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