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수 증원 논란…醫, 26일 공청회 '맞불'
현 인력 토대 효율적 활용방안 초점
[ 2012년 09월 06일 12시 04분 ]

최근 의사 수 증원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의사 수 증원 방침 움직임에 거부감을 표하고 있는 의료계가 이에 맞서 공청회를 여는 등 구체적 대안 마련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료인력 수급’ 관련 공청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에서 개최된 ‘공공의료인력 확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복지부는 ‘적정 의사 인력 및 전문분야별 전공의 수급 추계연구’ 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복지부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총량면에서는 의료공급이 증가해야 하고 모형에 따라 필요한 의사 수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주문하기도 했다.

 

의사 수 증원이 또 다시 이슈화되면서  의료계 역시 대책 마련에 착수,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김양균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한국의학교육평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료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여기에 의사 인력 공급의 적정수준 등을 주제로 한 의료정책연구소의 연구용역도 발주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주력함으로써 수급 문제 대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송형곤 대변인은 “의사 수를 늘리는 정책으로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장학의사제도나 시니어닥터를 활용하는 등 현재의 인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무조건적으로 정원 증원을 주장할 경우 의사들은 저항할 수 밖에 없으며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 수' 둘러싸고 醫↔政 갈등 재점화
의료계 강력 반대 불구 의사 증원 이뤄질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