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출범 1주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경쟁력 강화"
한독약품 기술이전 등 성과
[ 2012년 09월 07일 10시 40분 ]

출범 1주년을 맞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KDDF)이 7일 1건의 국내 라이센싱 아웃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DDF에 따르면 총 7차례에 걸쳐 65건의 과제를 접수했고, 이 중 14건의 과제를 최종 협약·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약 300억 원의 지원금을 투입했으며 임상 2상은 최고 11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협약 현황을 보면 후보물질 이하가 7건, 비임상 2건, 임상1상 3건, 임상2상 2건이었다. 물질별로는 합성물질이 대다수였다. 종양에 대한 연구과제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KDDF는 산·학·연 연구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통 과제에 선정된 기관은 기업매칭 등의 방식으로 연구자금의 50%를 책임져야 한다. 덕성여대는 이 자금의 90%를 현금으로 받았다. 기초 과제에서 이 같은 현금 지원은 이례적이라고 KDDF 측은 전했다.

 

문애리 덕성여대 교수는 "기초 과제는 높은 위험부담으로 인해 기업체 지원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면서 "90%까지 지원을 받은 것은 KDDF에 대한 높은 신뢰가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이오기업 제넥신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연구는 과제 진행 중 한독약품과 기술이전·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김철준 한독약품 대표이사는 "제넥신 제품이 개량된 바이오 베터 제품으로 세계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KDDF의 선정·평가 과정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도 KDDF가 주력하는 분야다. 지난 7월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파렉셀(PAREXEL)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동호 KDDF 단장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선정·평가·관리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며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약개발 전반에 관한 컨설팅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