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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7일 특허청으로부터 ‘활성성분이 증대된 금은화(金銀花) 정제물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한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휴온스가 이미 보유하고 있던 금은화 유래 패혈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특허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것으로, 패혈증 치료 활성성분이 증대된 제조방법과 중증패혈증 동물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된 것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패혈증 치료제는 이미 올해 1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상태로, 조만간 국제특허출원(PCT)를 통해 세계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확보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로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던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 릴리社의 자이그리스(Xigris)가 효능이 없어 2010년 말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치료제는 향후 회사에 큰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패혈증 치료제 외에도 천연물질을 이용한 파킨슨질환 치료제(임상3상) 및 뇌졸중 치료제(임상2상)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또 천연물질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골다공증과 간질환 치료제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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