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 패혈증치료제 국내 특허 획득
[ 2012년 09월 07일 11시 59분 ]

휴온스는 7일 특허청으로부터 ‘활성성분이 증대된 금은화(金銀花) 정제물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한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휴온스가 이미 보유하고 있던 금은화 유래 패혈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특허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것으로, 패혈증 치료 활성성분이 증대된 제조방법과 중증패혈증 동물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된 것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패혈증 치료제는 이미 올해 1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상태로, 조만간 국제특허출원(PCT)를 통해 세계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확보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로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던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 릴리社의 자이그리스(Xigris)가 효능이 없어 2010년 말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치료제는 향후 회사에 큰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패혈증 치료제 외에도 천연물질을 이용한 파킨슨질환 치료제(임상3상) 및 뇌졸중 치료제(임상2상)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또 천연물질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골다공증과 간질환 치료제도 개발 중에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철수하는 얀센 '조루' 도전하는 휴온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