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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은 7일 부산·울산권역 국가지정 심뇌혈관질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병원은 지난 2010년 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같은 해 12월 13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센터를 완공하고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원스톱 진료를 기반으로 부산·울산지역 심뇌혈관 질환자를 중점 치료할 예정이다.
김상범 동아대병원장은 "명실상부한 국가지정의 전문센터로써 센터별 원스톱 진료와 함께 예방사업을 통한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교직원 일동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본관 개⋅보수공사를 비롯한 구덕캠퍼스의 메디컬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필수 과업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