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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내년 12월 JCI(Joint Commi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이 만료됨에 따라 재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10년 12월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국내에서는 7번째로 JCI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재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2곳이다.
병원은 내년 12월 인증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내부직원의 설문조사 및 보직자 회의를 거쳐 재인증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3일 JCI 재인증을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JCI 재인증을 위한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했고 구체적인 진행일정과 기준도 마련하고 있다"면서 "내부 시스템을 재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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