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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에 대한 적응증 승인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맥혈전색전증 치료 시대의 변화의 바람’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정맥혈전색전증의 기본 정의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고, 심재성 신개념 항응고제 자렐토를 이용한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연자들은 총 8개의 발표 세션을 통해 오랫동안 사용돼 온 비타민 K길항제(와파린)의 복약 순응도 문제를 거론했고 새로운 약제의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킹스대학병원 알렉산더 코헨 교수는 ‘EINSTEIN’으로 명명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렐토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조했다.
또한 바이엘 아시아 태평양지역 의학부 데니스 시총 텡 박사는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인 자렐토의 치료 혜택을 강조했다.
그는 자렐토가 고정용량 투여가 가능하고 빈번한 모니터링이 필요치 않으며, 다른 약물이나 특정 음식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사업부 노상경 대표는 “자렐토는 정맥혈전색전증 예방뿐 아니라 치료까지 가능한 신개념 항응고제로서 향후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치료 패러다임 변화의 선두에 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렐토는 1일 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로 2009년 주요 정형외과 수술 이후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을 위한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 명의 환자가 처방 받았다.
2012년에는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와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