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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회장 이진호)가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 유치를 확정졌다.
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백창곤)로 구성된 한국 유치단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일본과의 경쟁 끝에 ‘2014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는 생명과학과 의학의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대표 학회로 의학자, 재료공학자, 생물학자, 약학자 등 전 세계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아시아태평양대회유치로 전 세계 600여 명의 학자들이 대구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홍석준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학회 유치는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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