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봉사단(사랑실은 건강천사)은 11일 충남 예산군 광시면 노전리를 찾아 지역노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진료 장비를 갖춘 전용 차량을 몰고 노전리를 찾아가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제공했다.
마을 최고령자인 김선예(女, 96세) 할머니는 "병원에 한번 가려면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단에서 찾아와 진료를 해줘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지금까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료봉사활동 등 주도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