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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제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장초음파와 만성통증 등 PET 영상, 개인 맞춤 치료를 위한 자기공명영상, 알츠하이머 분자영상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서 영상의학 활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웁살라대학교 매츠 러헤드 교수와 미국핵의학회 헤베시상을 수상한 벤트 롱스트롬 교수, 유방암 분자영상 연구 대가 요르겐 칼슨 교수, 하버드대 닐스 클라스 린만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강연한다.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2008년 '당뇨병성 심장질환 : 당뇨병 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첫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 이래 지난해까지 4회에 걸쳐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7월에는 웁살라대학 의과대학 루드벡 연구소 내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교육 및 연구분야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및 모색해 오고 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웁살라대학과 끊임없는 학술연구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의료·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