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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은 별다른 원인이 없어도 항상 불안한 상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부천한의원(원장 노영범)이 최근 직장인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8%인 58명이 ‘부동성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성불안은 신경증성불안의 하나로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걱정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 상태다.
불안장애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 불면증, 호흡곤란, 근육경직 등 신체불편 사항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오래 지속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노영범 원장은 “장기화될 경우 교감신경 항진으로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신체 기능까지 떨어트려 우울증, 경조증, 강박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방아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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