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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크기는 반으로 효과는 그대로!
화이자, 작은 제형 허가…환자들 복약편의성 제고
[ 2012년 09월 13일 18시 04분 ]

 

한국화이자제약이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작은 제형을 선보인다.

 

리피토 작은 제형은 기존 제제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넓이·두께 등 모든 면에서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모양도 기존의 타원형 제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변형됐다.

 

이 같은 변화는 리피토의 기존 용량인 10mg, 20mg, 40mg, 80mg 모두에 적용된다.

 

새로워진 작은 제형의 리피토는 기존 제제와 동일한 양의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 들어 있어 동일한 효능을 지닌다.

 

따라서 복용 환자들은 기존 제제와 같은 고지혈증 치료 효과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즉 기존 제제와 같은 방식으로 복용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김선아 전무는 “작아진 제형의 리피토는 많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과 소아, 고령의 환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복약순응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리피토 작은 제형은 지난 2010년 유럽, 2011년 호주에서 출시됐고, 한국에서는 이번 식품의약안전청의 허가에 이어 2013년 1월 시판을 앞두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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