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료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의사들이 서울역 광장에 집결했다. 9월13일 대한의사협회 주최한 ‘국민건강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대회’가 열렸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행사장은 어수선했지만 전국에서 모인 의사들은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괄수가제, 응급실전문의당직법(이하 응당법)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제기됐다.[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