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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충남대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받았다.
14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시설 및 공간, 운영지침, 운영현황, 모니터링 기능, 인력 및 조직, 교육 프로그램, 혈전용해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정한 요건을 충족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기관으로, 충남대병원의 인증 유효기간은 2015년 8월 31일까지다.
전문치료실 책임자인 신경과 송희정 교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계기로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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