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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치매관리사업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치매관리 전문가들이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유현주 씨의 가족사례 '엄마, 그렇게 웃어주세요'가 발표된다.
2부 토론회는 일본 동경 건강장수 의료센터 아와타 슈이치(Awata Shuichi) 교수와 동경 복지행정 추진시정 촌장회 스가와라 히로코(Sugawara Hiroko) 사무총장이 연제발표를 진행한다. 전문 패널 4명의 토론도 진행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치매환자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을 상호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치매환자와 가족, 학계 및 전문가 등 시민의 다양한 참여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