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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서울 주요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그리고 영화관 CGV 등에서 새로운 옥외광고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는 하얀색 바탕에 ‘소화엔 활명수’라는 문구가 새겨진 형태와 기름진 음식인 피자, 스파게티, 핫도그가 접시보다 과장되게 작은 모습이 담긴 것으로 나뉜다.
첫 번째 광고 안의 하얀색 바탕은 속 시원하게 소화된 위장과 광고마저 소화해버린 활명수의 위력을 중의적으로 나타냈다. 두 번째 광고 안의 기름진 음식은 활명수 앞에선 어떠한 음식도 작게 느껴지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활명수의 고유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광고로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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