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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0일부터 전국 시도별로 의료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최근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응당법, 의료윤리 문제 등 의료현안에 대해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10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한마음의사가족대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송형곤 공보이사는 "제37대 집행부가 들어선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안을 해결하느라 정작 회원들과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공보이사는 "이같은 의견 수렴은 향후 회무수행에 반영하기 위한 것인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