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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18일 이승훈 단장을 포함한 23명의 '제9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을 위촉했다. 임기는 2014년 7월 31일까지이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지난 1996년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으며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최신 암연구 동향을 반영해 국민에게 필요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며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 투자가 적절하게 배분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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