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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호영 교수[사진]가 팽창성스텐트에 관한 저서 ‘Self-Expandable Stent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를 출간했다.
세계 최대 학술 전문 출판사 미국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발표된 이 책은 식도, 위장관, 췌담도 계통의 협착 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팽창성스텐트의 ‘역사’, ‘적응증’, ‘종류’, ‘시술 방법’, ‘결과’ 등이 수록됐다.
송호영 교수는 책 집필 이유에 대해 “같은 소화기계 질환을 치료하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세 진료과목 의료진들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팽창성스텐트의 사용 및 연구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면서 "팽창성스텐트 연구가 우리나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만큼 이번 전문서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 의료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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