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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오는 26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신관 7층 강당에서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서양에서는 10명 중 1명,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 적은 약 100명 중 7명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남녀구분 없이 주로 2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병한다.
설사, 변비 등 배변 양상 변화와 잦은 복통 및 복부 불편감이 특징이다. 만성 기능성 위장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은 주로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는 매우 흔한 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 적절한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