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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이하 NMC)은 최근 통계청으로부터 응급의료 현황 및 응급의료 관련 주요지표를 산출하는 공식 통계작성지정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NMC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002년부터 매년 시ㆍ도 및 소방방재청, 국방부, 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NEDIS)에서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으나 통계청 승인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통계청 승인은 통계작성 지정기관 승인과 일반통계 작성 승인의 두 단계가 있다. NMC는 통계작성지정기관 승인에 이어 일반통계작성기관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두 단계가 모두 이뤄지면 ‘국가승인통계’로서 위상을 갖게 된다.
향후 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작성되는 응급의료 현황 통계들은 신뢰성 확보와 통계생산체계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통계법을 준용할 예정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은 “그동안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응급의료 관련 정보의 통계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부여되는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앞으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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