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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치가 100~110mg/dL 미만이면 정상범위에 속하더라도 높은 경우 해마나 편도체의 위축이 나타난다고 호주 연구팀이 Neurology에 발표했다.
2형 당뇨병과 뇌 위축, 인지기능장애, 치매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상범위내 고혈당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팀은 혈당치와 해마 및 편도체의 위축과 관련하는지를 검토했다.
대상은 2형 당뇨병이 없는 인지기능이 정상인 60~64세 남녀 266명. 등록 당시에 공복혈당을 측정하고 등록시와 4년 후에 뇌MRI로 해마와 편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나이, 성별, BMI, 고혈압, 음주, 흡연을 조정한 결과, 정상범위내 고혈당은 해마 및 편도체를 6~10% 위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