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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스마트병원으로 제2 도약"
26일 개원 102周, 1동 리모델링 공사 완료
[ 2012년 09월 23일 21시 58분 ]
33년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난다.
 
전남대병원은 오는 26일 개원 102주년을 맞아 스마트(smart) 병원으로의 제2도약을 선언한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의 얼굴인 1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병원은 수준 높은 진료와 함께 자연과 문화・예술도 함께 어우러져 신개념 의료복합공간으로 바꿨다.
 
새롭게 변신한 1동은 전체적으로 밝고 넓어졌다. 진료실이나 병동 안내・진료 대기순서와 대기시간 그리고 각종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는 첨단 디지털 종합 홍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첨단 좋합홍보시스템은 대형멀티비전・터치형 종합안내시스템・대기현황 디스플레이・종합게시판 등으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병원 곳곳에 설치됐다.
 
첨단 홍보시스템이 가동됨에 따라 접수와 입・퇴원 수속 등 각종 수납업무가 빨라지고, 안내원의 도움 없이도 진료실이나 병동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됐다.
 
1층 로비에 갤러리를 조성해 다양한 예술작품도 전시했다. 공연 무대도 마련해 주기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환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 공간도 마련했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의료 집중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시・도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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