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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뭐야?…탱탱한 눈가 지키기
연세스타피부과, 신개념 레이저 ‘울쎄라’ 각광
[ 2012년 09월 24일 09시 32분 ]

“세월 앞에서 무사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신사의 품격’이란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다. 그렇다. 세월 앞에서 끄떡없는 영원한 젊음은 없다.

 

하루하루 늘어가는 주름은 이 같은 사실을 잘 말해준다. 주름은 대표적인 노화의 상징으로, 진피의 탄력섬유가 줄어들면서 피부 세포 재생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난다.

 

특히 눈가에 생기는 주름은 깊게 패이고 늘어져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피부고민 1순위로 눈가주름을 꼽는다.

 

한살이라도 어려 보여야 경쟁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요즘과 같은 ‘동안 전성시대’에는 웃을 때 보이는 눈가 애교주름까지도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눈가주름 고민에서 해방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활성산소는 피부 세포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탄력을 감소시켜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눈가는 다른 피부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부위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 눈가에 아이라이너부터 섀도우, 마스카라까지 여러 단계의 화장을 한다.

 

그래서 꼼꼼한 클렌징이 요구된다. 아이리무버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눈가 메이크업을 지운 후에 위아래 속눈썹 사이사이를 면봉을 이용해 한번 더 클렌징 해주어야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클렌징 후 기초화장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스킨을 사용할 때 눈가까지 듬뿍 발라준다. 그러나 트러블케어나 모공케어용 스킨은 눈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눈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위의 방법보다 눈가주름 제거에 더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기대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다. 주름 리프팅의 신개념 레이저인 ‘울쎄라’를 이용하면 별도의 절개나 수술 없이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울쎄라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시술로서, 안정성과 효과성을 이미 인증 받았다. 그러므로 부작용이나 불확실한 효과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

 

표피를 통한 에너지 전달 방식을 사용하는 고주파 리프팅과 비교했을 때, 초음파 영상을 통해 타겟층에 정확하게 시술을 할 수 있는 울쎄라는 단연 우세한 시술법이다.

 

시술 시 통증도 경미한 편이고 단 1회의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시술 후 1~3개월 동안 피부탄력을 증진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일어나고, 3개월 후에는 가장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정은 원장은 “시술 직후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붓기가 생길 수 있으나 수시간 내에 사라지며,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손상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사항 없이 바쁜 직장인들도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저마다 침투 깊이와 적용면적에 차이가 있으므로 다른 시술과 함께 병행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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