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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닥터헬기 운영 1주년을 맞아 운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23일 시작된 닥터헬기 사업은 1년간 총 335명을 이송했으며 특히 병원에 도착한 평균 도착시간은 29분으로 다른 교통수단 평균인 1시간 37분보다 빨랐다.
출동지역은 연륙도서를 포함, 도서지역이 전체 81%를 차지했다. 헬기요청은 주로 의료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체 74%를 차지했다.
이송거리는 31km∼60km가 전체 6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가장 먼 거리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로 왕복 182km를 운항했다.
헬기를 요청한 시간으로부터 의료진이 탑승하여 이륙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8분으로 일본의 닥터헬리와 유사했으며, 5분내 출동 건도 전체 33%에 달했다. 이송환자 질병유형은 중증외상, 뇌·심혈관 등 3대 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49%였고 화상, 독극물 중독, 위장관 출혈 등 응급질환이 많았다. 이송 온 환자의 55%는 응급실 진료 후 수술을 받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윤한덕 센터장은 “닥터헬기가 보다 환자 중심적으로 적기에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닥터헬기 운용과 관련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