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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노조(지부장 임미경)가 추석 전 교섭 타결을 위해 이화여대 본관 앞 농성에 나섰다.
이화의료원 노조는 "지난 25일 12시부터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석 전 교섭을 타결하기 위해 재단을 압박하려는 움직임이다. 노조는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와 조속한 타결을 위한 성실교섭, 학교와 재단의 중재를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화학당 앞에서 농성하면서 이화여대 총장과 이사장에게 편지쓰기, 매일 오후 7시 촛불문화제, 이화여대 앞과 신촌역 선전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