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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5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원주 단강 2리를 방문해 '농촌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1000만원 상당의 마을 생산 쌀을 구입했다. 이 지역 노인들에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전달했다. 구입한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월지역 아동 보호시설인 은총의 집과 요셉의 집을 찾아가 각각 100만원 상당의 쌀과 고기, 라면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지역본부와 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208개 단위봉사단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전국 2000여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은 더욱 커진다"며 "이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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